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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보안 가이드
9월24일부터 활동하는 언더커버 위장수사관 구분법
-유명한 국산야동(또는 리벤지포르노) 요구했을때 한개도 제시하지 못하면 경찰입니다


1. 왜 야동을 요구해야 하는가?
수사관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만 수사가 가능합니다.
범죄자를 잡기위해 국산 리벤지물을 미끼로 사용해서 잡는다면 그것을 받아본 유저가 재유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찰이 대한민국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게 됩니다.

2. 유명한 국산 야동을 요구해야 하는 이유는?
제시할 야동의 선택권을 넘겨주게 되면 외국에서 합법적으로 찍은 야동이나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낸 가상인물 야동을 제시 할 가능성이 크므로 누구나 아는 네임드 야동을 요구해야 합니다. 네임드 야동은 허벌자료라 누구라도 쉽게 제시할 수 있지만 경찰관은 절대 제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따라서 거래하는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미심쩍다면 허벌 네임드 국산야동을 교환함으로써 상호간 신분을 확인하기 바랍니다.


경찰이 성착취물 판매를 직접 홍보하고 미성년자 성매매를 하라고 꼬드기며 그걸 보고 혹한 사람들을 잡아 쳐넣는게 과연 올바른 수사방법일까요?
언더커버 위장수사팀 가동까지 D-1
평생 한 그룹과 섹스할수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Anonymous Poll
57%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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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2%
30대
2%
40대 이상
4%
10대 미만
조주빈의 형량에 대한 다수의 생각을 알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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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박사방’ 무료회원 305명 검찰 송치···경찰, 고유 ID 77개 특정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박사방’에서 무료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성착취물을 소지하고 유포한 이들이 속속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이 지난해 밝혀낸 박사방 무료회원 305명 중 70여명은 텔레그램 고유 ID가 특정된 것으로도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은 관할에 있는 피의자 17명을 올해 들어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박사방 대화방에 돈을 내고 들어간 것이 아니라 홍보용으로 만든 무료방에서 성착취물을 내려받아 소지하고 배포, 방조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으로 흩어져 경찰 조사를 받은 무료회원 288명도 대부분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무료회원들을 중심으로 추가 피의자들을 찾아내면서 계속 수사를 벌이고 있다.

‘박사방 대화 참여자 수사보고’에 따르면 경찰은 무료회원들의 텔레그램 ID(닉네임)와 휴대폰 번호를 일일이 대조해 텔레그램 고유 ID(신분이 식별된 ID) 77개를 찾아냈고, 복수의 고유 ID를 사용한 인물 등 무료회원 70여명을 검거했다. 이를 위해 경찰이 추적한 ID만 1만5436개에 달했다. 경찰은 박사방 운영진이 무료회원들에게 피해자 이름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리도록 지시한 것을 단서로 피의자들을 찾았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외에도 새로운 수사기법으로 무료회원을 특정한 것이다.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무료회원들은 텔레그램 메신저의 익명성에 기대 박사방 운영진의 음란물 배포를 적극적으로 방조했다. 조주빈의 지시 없이 자발적으로 성착취물을 재배포하기도 했다. ‘애드라 화력 보여주자’ 등과 같은 표현으로 서로 활동을 독려한 점도 확인됐다.

조주빈 등 운영진은 후원금을 내지 않더라도 포인트를 적립해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등급이 올라가 유료회원과 같은 수준의 성착취물을 이용할 수 있다며 활동을 독려했다. 박사방 채널과 그룹 링크를 다른 텔레그램 그룹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홍보하는 방법, 자신의 불법촬영물 등을 ‘박사’에게 전송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고 실행하게 했다.

경찰 관계자는 “돈을 지불하지 않은 참여자들은 특정할 단서가 부족해 다양한 수사기법을 다 동원했고, 현재도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박사방이나 n번방 사건 외에도 계속 디지털성범죄가 일어나고 있고 수법도 진화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Forwarded from 뉴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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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박사방’ 무료회원 305명 검찰 송치···경찰, 고유 ID 77개 특정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박사방’에서 무료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성착취물을 소지하고 유포한 이들이 속속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이 지난해 밝혀낸 박사방 무료회원 305명 중 70여명은 텔레그램 고유 ID가 특정된 것으로도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은 관할에 있는 피의자 17명을 올해 들어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박사방 대화방에 돈을 내고 들어간 것이 아니라 홍보용으로 만든 무료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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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와서 다시보는 "전화번호 설정" 옵션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 내 전화번호로 나를 찾을 수 있는 사람 > 내 연락 상대 ] 이 설정 안하면 010-0000-0000부터 010-9999-9999 까지 연락처에 추가하는것만으로 계정주인 번호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tgoop.com/nb_guide/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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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유저가 지지하는 차기 대선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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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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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돈거래 & 메가클라우드 들여오기 제발 하지마세요.
지금은 텔레무료도 tid 따여서 좆되니 마니 하는판인데, 저지랄들 하시면 구속열차타고 깜빵직행합니다.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소식입니다.

위장수사 대상이 <아동청소년 성범죄로 한정> 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는 위장수사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위장수사 방침이 어떻게 바뀔지 알기 어려운 이상 성인 애새끼 할 것 없이 의심스러운 대상은 유저인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Forwarded from 
2025/06/29 22: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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